2009-05-28 10:48

벌커 신조선 발주 전망 어둡다

향후 2~3년간 손익분기점 이상 운임 기대못해
크레딧 스위스 그룹의 관계자에 따르면 선사들 대부분은 향후 2~3년간 손익분기점 이상의 운임을 받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세계경기침체로 철광석, 곡물, 기타 화물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BDI는 급락했으며 조선소들은 발주가 신규선박들을 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세계선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발주가 선박의 70%가 취소되고 선령 25년이상의 모든 선박들이 해체돼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벌커 수요는 금년에 3.4% 하락하고 내년에 4.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최대 벌커 선사인 COSCO Holdings와 한국의 STX팬오션은 2009년과 2010년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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