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2 09:59

DVB, 발주 파나막스선 19% 취소 전망

향후 4년내
독일은행 DVB는 발주중인 파나막스 벌크선 511척중 최소 19%는 향후 4년내 취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 감소 및 선대 증가에 따라 2011년까지 파나막스(6만~8만3천DWT) 500척상당의 과잉공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잔량의 19%가 취소되고 선령 25년이상의 모든 선박이 해체된다고 가정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해체, 계류, 취소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나막스 선대는 1억7백만DWT(1,477척)이며 수주잔량은 선대의 38%에 달해 해체 예정(1,800만DWT) 물량보다 수주잔량(4천만DWT)이 너무 많아 대량의 선박이 건조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조선소들이 파나막스 수주잔량의 40%, 일본이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에 발주된 파나막스의 25%상당이 신흥조선소에 발주돼 동 계약건들은 이행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한편 DVB는 2009~2011년간 가동률이 16% 떨어지고 평균운임은 일일 1만달러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선사들의 손익분기점 이하 수준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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