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18:13

C&상선, 지난해 영업손실 112억으로 확대

순손실 500억 기록, 매출은 31% 늘어
씨앤(C&)상선의 지난해 영업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순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C&상선은 지낞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112억원, 5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익은 2007년의 27억원 손실과 비교해 적자폭이 4배 이상 확대된 것이며, 순익은 197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와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2% 늘어난 2082억원을 거뒀다.

한편 씨앤(C&)상선은 오는 31일 서울 C&한강랜드 여의도선착장 정기주총회의실에서 59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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