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3 13:39

설 명절 마음으로 주고 받는 인천항 캠페인 전개

인천항만공사 설 전후 공직기강 확립 특별대책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30일까지 설 연휴 공직기강 확립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음으로 주고받는 깨끗한 인천항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인천항만 업계의 경영이 어려 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전 후 자칫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부적절한 선물수수 행위 등으로 고객의 부담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김종태 사장은 ‘고객께 드리는 편지’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천항이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고의적인 고객업무처리 지연행위 ▲비상 연락체계 확보 ▲설 연휴 중 항만운영특별대책 추진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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