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9 14:10

한국선급, “내실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작년 한해 고도성장을 한 한국선급 오공균 회장은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을 향해 2009년을 경비절감을 통한 내실과 성장을 같이 추구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한국선급은 작년 말 대전 본부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전략회의’를 갖고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비절감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적 수익창출을 중점 추진할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한국선급은 이날 모인 46명의 부서장 및 지부장과 화상회의로 참여한 11명의 해외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추정수입실적보고 및 2009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사업다각화방안 ▲현존선 입급 및 탈급방지 방안 ▲인력 효율적 관리방안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창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공균 회장은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실화를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부터 경영혁신관리 TFT를 가동해, 30% 정도의 강도 높은 경비절감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국선급의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는 위기극복을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전 직원에게도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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