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6 10:38

대한해운,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해운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관련업단체 관계자 1천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왕상은 협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진방 대한해운 회장은 "지난 40년간 대한해운이 이 자라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선하주 및 금융권 관계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올 한 해 목표 매출달성과 삼성동 신사옥마련 등 결실을 거뒀으며, 앞으로 세계 최고의 에너지자원 전문 수송선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64년 설립한 대한해운이 국가기간산업 물자수송에 전력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미국발 금융위기로 우리 해운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 부처간 위기극복 대처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했다.

대한해운은 이날 최대 하주사인 포스코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에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