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1 15:59

대한해운, 파생상품 거래로 310억 손실

통화옵션거래와 FFA간 희비교차
대한해운이 통화옵션거래와 지수선도거래(FFA)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대한해운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체결한 통화옵션거래에서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3분기 누적손실이 415억원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지만 같은 기간 선박임차료와 운임률의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체결한 지수선도거래계약(FFA)에선 105억원의 이익이 발생해 파생상품 거래에 의한 손실액 합계는 총 310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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