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5 13:45

머스크라인, 11월중순 亞/유럽항로서 9척 감축

운임급락등 유럽항로 경기침체등에 대응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정기선사인 머스크라인이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운임 급락 등 침체 늪에 빠진 아시아-유럽항로 운항선박을 내달 중순부터 감축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근착 외신에 의하면 머스크라인은 아시아-유럽항로에서의 장기적인 입지확보를 위해 아시아-유럽항로 A8서비스에 투입되고 있는 9척의 컨테이너선을 잠정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라인 한 관계자는 오는 11월 중순경부터 7,6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축이 이루어진 후 머스크라인은 AE8서비스가 기항한 항구를 AE1, AE10서비스가 대체 수용토록 선박운항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라인은 아시아-유럽항로에서 빠지는 이들 9척의 배를 현재 용선에 의해 운영중인 아시아-카리브해항로에 재 투입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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