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0 19:00

선박안전공단,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번역본 출간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김성규)은 지난 27일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된 ‘선박평형수와 침전물의 통제 및 관리를 위한 국제협약(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번역본을 출간했다.

공단이 이번에 출간한 번역본은 2004년 2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영한 대역으로 번역했다. 번역본은 협약 본문과 4개의 결의서 및 동 결의서에 따라 협약 발효 전에 개발하도록 권고한 14개 지침서중 2007년 7월 현재까지 개발·채택된 13개 지침서가 수록돼 있다.

다음달께 시판될 예정으로, 향후 국내 관련업무 종사자들의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발효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응과 선박평형수 처리설비의 기술개발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은 선박평형수에 의해 이전되는 유해 수중물질로 인한 수중생태계의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정한 협약으로써 세계 총상선 선복량의 합계가 총톤수로 35%이상이 되는 30개 회원국이상이 서명, 비준, 수락, 승인 및 가입에 관한 문서를 기탁한 날로부터 12개월 후에 발효된다. 이번에 선박안전기술공단이 발간한 번역본은 해양수산부(해사기술팀)의 감수를 받아 출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