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6 10:05
항공화물 네트워크인 트랙슨이 웹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
23일 항공사의 데이터 특성과 이미지를 살려 화물예약 서비스(Booking)를 개편한 것을을 시작으로 , 다음달 1일 화물추적(Tracking), 8일 스케줄조회(Schedule)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트랙슨은 웹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맞아 9월 한달 동안 보너스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랙슨엔 현재 25개 항공사와 140여 포워더가 가입해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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