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17:23

現代重직원 ‘자부심으로 다닌다!’

직원 1천2백명 설문,‘급여’보다는‘장래성’중요


현대중공업 사보편집실에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46.4%는 ‘회사의 장래성’을 직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요건으로 손꼽은 ‘급여’(22.7%)와는 무려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번 설문에 응한 1천196명 중 1천9명의 직원이 자녀의 현대중공업 입사를 환영한다(84.4%)고 답해, 회사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0년 후 회사의 전망에 대해서도 현재보다 많이 발전해 있을 것(65%)이라는 응답이 많은 가운데, 사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9.2%에 불과해 회사의 장래 비전에 대해서도 낙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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