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컨테이너선사 사무데라쉬핑라인은 일본 이모토라인과 합작 설립한 피더 해운사 블루오션쉬핑이 696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중국 닝보 소재 신러(新樂) 조선소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일본 고베에서 설립된 블루오션쉬핑은 일본 내항을 중심으로 해운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무데라 일본법인이 51%, 일본 연안 해운사인 이모토라인이 49%의 지분을 각각 출자했다.
블루오션쉬핑은 첫 신조 선박을 2028년 상반기에 인도받아 일본 연근해항로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이모토라인에서 인수한 400TEU급 <사가미>와 249TEU급 <효고>호 2척을 운영 중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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