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컨테이너선사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인도네시아·태국서비스(ITS)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PIL은 신항로에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 국가를 취항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선형은 공개되지 않았다.
행선지는 포트클랑-싱가포르-램차방-방콕-램차방-싱가포르-포트클랑-세마랑-수라바야-포트클랑 순이다. 9월5일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에서 첫 서비스가 시작된다.
선사 측은 동남아시아 물류 허브인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해운편을 강화해 아시아 역내 화물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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