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1 18:07
극심한 취업난 속에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취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목포해양대는 21일 "올해 졸업생 534명 가운데 89.7%인 479명이 취업 했다"며 "정확한 통계는 아직 없으나 전국 국립 대학 가운데 최고의 취업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된 곳도 현대상선, 한진해운 등 국내 굴지의 해운회사 423명과 군 입대(해군 장교) 56명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양대 관계자는 "국제 수준의 교육 환경과 우수 신입생을 유치해 특성화 교육을 시킨 결과 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취업률 때문인지 올해도 높은 등록률을 보이는 등 학교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목포해양대 올해 신입생 등록률은 정원 666명 가운데 654명으로 98.2%에 이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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