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8 09:25
전라남도가 목포신항의 불특정 잠재고객 유치를 위해 서울 주요지하철역과 광주공항에 대형 홍보박스를 설치한다.
8일 전남도는 수도권 선·하주가 몰려 있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대중국 왕래가 많은 광주공항에 목포신항 홍보용 대형 라이트박스를 설치해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광고물은 실내 벽면부착용 대형라이트 박스로 총 4개소중 서울의 국내외 주요 선·주가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인 종로3가와 서울시청, 을지로역의 주요통로를 비롯해 대중국 환적화물 등을 타겟으로 광주공항 2층 대합실에 이달부터 1년간 설치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번 광고에서 국내 7대 신항만인 목포신항이 동북아시대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컨테이너화물과 자동차, 석재화물을 취급하는 다목적부두라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목포신항은 국내 최초의 민자항만으로 다목적부두 등 4선석이 지난해 개장했고 목포항 개항 108년만에 첫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신설됐다.
특히 전남도는 지난 관계기관 합동 중국포트세일즈에서 성과가 커 주력화물인 석재 물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번 서울 등 목포신항 홍보 효과까지 배가되면 올 물동량 목표인 180만t 화물 유치는 무난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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