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8 18:19

선박검사 1일전 안내 '해피콜' 서비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넘버원 해피콜 서비스'에 들어갔다.

목포해양청은 선주들에게 선박 검사 기일을 하루 전에 안내해 주는 해피콜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해양청 관계자는 "그 동안 선박 검사 단체에서 검사일 1-3개월 전에 소유자들에게 문서로 통보하고 있으나 검사 일자를 넘겨 선박안전법 등 관련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 경제적, 정신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사 기일 1-7일 전까지 문서가 아닌 유선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 검사기일을 통보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법규에 따르면 총 t수 2t 이상의 선박을 가진 사람은 정기적으로 선박검사를 받야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최고 3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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