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5 13:16
한국물류정보통신주식회사(KL-Net, www.klnet.co.kr) 박정천 대표는 지난 2월 7일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결손아동보호시설인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 위로금을 전달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정이 없는 결손아동들을 위로하고자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실시하였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따뜻하고 정성어린 마음들이 모아졌다.
박정천 대표는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주위의 불우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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