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3 17:58

동남아해운 '영업이익 흑자 및 재무 건전성 확보의 해'

동남아해운 양길용 회장은 3일 가진 회사 시무식에서 올해를 '영업이익 흑자 및 재무 건전성 확보의 해'로 정했다.

동남아해운은 3일 을유년 새해를 맞아 서울 본사 및 부산지점에서 각각 시무식을 가졌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양 회장은 업계의 경쟁 심화 및 어려운 경영 여건 하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양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05년을 <'영업이익 흑자 및 재무 건전성 확보의 해>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양 회장은 ▲첫째 수익성 제고를 회사운영 방향의 중심으로 한 내실 경영 ▲둘째 현금흐름(cash flow) 구조를 튼튼히 한 회사 재무건전성을 확보 ▲최적의 선대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저원가 체제를 구축 ▲해운업계의 운임회복 노력에 동참한 회사 수익성을 극대화를 네가지 실천전략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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