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30 17:46

선협 부산사무소, 제 3회 항만실무분과위 열어

한국선주협회 부산사무소는 지난 6월 23일 제 3회 항만실무분과위원회를 열고 항만관제를 비롯해 재래 2부두 문제점, 예선운영방안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국적외항선사 부산지역 지점 및 점소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진영 위원장(동남아해운 차장) 주재로 여린 이날 회의에선 항만관제와 관련,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신고누적으로 인해 관제당국과 선박간에 신고여부를 놓고 녹취록을 확인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부산해양수산청 관제실과 이의 개선방안을 논하키로 했다.
또 재래 2부두의 노후화에 따른 지반멸실 등으로 인해 자체 하역장비가 없는 선박의 경우 외부에서 하역장비를 들여와 하역작업을 해야하는데도 장비진입이 어려워 이 부두 이용선사들이 큰 불편을 겪음에 따라 대체부두 마련 등 부두운영 활성화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예선운영과 관련 선박의 톤수에 따라 적정마력의 예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키로 ?L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