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28 17:10

화물파업여파에 월말러시...선사들 물량스케쥴 빡빡

이달 둘째주께 정상궤도 진입할 듯

동남아항로는 지난달 대비 이렇다할 특이사항이 없다. 다만 5월 한 달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묶였던 물량이 풀린 것과 월말 러시가 겹쳐 5월말 현재 선사들은 타이트하게 물량을 실어내고 있는 상황.
한 선사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한 물량 감소등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으나 2주간의 파업으로 묶여있던 화물은 아직까지 실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월말 러시까지 겹쳐 상대적이긴 하나 일시적 선복부족 현상도 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5월말 현재부터 6월 첫째주까지는 물량이 빡빡한 스케쥴로 실려 나가야할 상황이며 6월 둘째주부터는 물량이 정상궤도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운임은 보합세며 이라크전 여파로 발효된 유가할증료 즉, EBS는 여전히 징수되고 있으며 당분간 EBS 징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