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2 16:43
한국오라클, 전략적 인적자원관리(HRMS) 솔루션 사업 강화
한국오라클은 최근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9월 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e-HR 구현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솔루션의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지난해 10월 기업의 전략과 인사운영시스템의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Oracle HRMS를 출시하고 지난 10개월 동안 대한투자신탁을 비롯해 LG전자, 동양화학, POSCO, 제일은행, 한글과 컴퓨터, KT114, 기술신용보증기금 20여개 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전략적 인적관리 파트너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9월 4일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e-HR 구현 세미나’를 기점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성과 최적화를 위한 HR전략, 데이터 통합 및 e-HR구현, e-HR를 통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성과관리 모델 구축 등의 전략적 인적관리의 비전 및 전략과 대한투자신탁증권의 성공적인 구축사례를 밝힌 바 있다.
Oracle HRMS 솔루션의 특징은 다양한 인적자원관리 영역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전략 및 제도,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결을 통해 변화관리를 병행하고, 인사정책이 경영전략을 추진하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사업무의 각 영역과 운영시스템이 통합적으로 경영전략과 연계되도록 구현하는 것이다.
한국오라클의 윤문석 사장은 “HRMS 시장이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미 많은 기업이 Oracle HRMS 솔루션을 도입하여 전략과 인사운영시스템의 통합을 통해 인적자원의 활용과 핵심역량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오라클은 선택과 집중의원리를 적용한 협력사 정책을 통해 초기에 집중할 목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지원하여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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