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6 17:36

대한항공, 내년 대규모 흑자전환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 대신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26일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에 대규모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적정주가는 9천500원으로 추가상승이 가능하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내년 5월이후 국내 항공산업은 월드컵 특수를 시작으로 새로운 활로가 트이고 경기회복에 따른 운송수요 확대,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등에 따라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내년 상반기에는 항공안정 1등급 상향조정이 예상되고 하반기부터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부산아시안게임 개최 등으로 여행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항공업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특히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 항공사이고 자산가치와 현금흐름이 양호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Pusan 01/20 01/28 HMM
    Kmtc Pusan 01/20 01/29 Sinokor
    Kmtc Pusan 01/20 01/30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