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7 17:25

부산신항만 배후부지 조성사업 본격화

(부산=연합뉴스) 심수화기자 = 6천여억원대의 매머드급 사업인 부산신항만 배후부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부산시 도시개발공사와 부산신항만㈜은 27일 오전 부산신항만㈜ 회의실에서 신항만 배후부지 조성공사 시행협약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도개공은 사업시행자인 부산신항만㈜으로부터 재원조달과 시공, 분양등 일체의 사업권을 수탁받았다.
도개공은 오는 9월 착공, 2013년까지 6천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8만3천454㎡의 부지에 물류단지와 상업업무시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도개공 자체 자금 20%와 금융 차입금 20%, 부지 판매 대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도개공은 전체 공구를 3공구로 분할, 각 공구마다 지역업체 공동도급 49%를 허용키로 했는데 이에따라 공구당 3∼4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부산시는 택지 조성과 주택건설 사업 등을 위해 출범한 도개공이 민간업체가 추진하고 있는 항만 관련 사업을 위탁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