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08:55

싸이버로지텍, 유로게이트 탕헤르터미널에 운영시스템 구축

아프리카시장 본격 진출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해운·항만·물류IT기업인 싸이버로지텍은 최근 모로코 ‘유로게이트 탕헤르 컨테이너터미널’과 운영시스템인 오퍼스터미널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탕헤르 터미널은 세계 3위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주요 주주로 있고 글로벌 터미널운영사인 유로게이트가 운영 중이다.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과 함께 아프리카와 유럽을 이어주는 지리적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까지 고객을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최적화된 터미널 운영시스템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CMA CGM은 탕헤르 터미널의 물동량 증가로 급증하는 컨테이너 물동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고 싸이버로지텍의 오퍼스 터미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오퍼스 터미널을 통해 생산성을 최대화하고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다. 

싸이버로지텍의 오퍼스 터미널은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터미널 계획부터 운영, 모니터링, 대시보드까지 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앤드투앤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탕헤르 터미널에 중앙 집중형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해 가상화 환경(Digital Twin)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가상화 환경을 활용해 운영 예측, AI(인공지능),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통한 의사결정 등 스마트 터미널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싸이버로지텍 송영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싸이버로지텍의 활동 영역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CMA CGM와 지속적인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Harrier 09/19 09/29 MAERSK LINE
    Kmtc Chennai 09/19 09/30 Sinokor
    Hyundai Supreme 09/19 09/30 Sinokor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Harrier 09/19 09/29 MAERSK LINE
    Kmtc Chennai 09/19 09/30 Sinokor
    Hyundai Supreme 09/19 09/30 Sinokor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San Diego 09/24 10/24 ZIM KOREA LTD.
    Santa Linea 09/26 10/26 ZIM KOREA LTD.
    Northern Jasper 10/03 11/02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do Conception 09/21 10/15 ZIM KOREA LTD.
    Gsl Maren 09/24 10/21 Hyopwoon Inter
    Apl Qingdao 09/25 10/1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do Conception 09/21 10/15 ZIM KOREA LTD.
    Gsl Maren 09/24 10/21 Hyopwoon Inter
    Apl Qingdao 09/25 10/18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