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American Airlines Cargo Helps Move Last Tiger From ...
- With help from American Airlines Cargo, Lucy, a 16-year-old Bengal tiger, has been relocated from an Eco Park in Mendoza, Argentina to The Wildcat Sanctuary in Sandstone, Minnesota, USA. The move is a result of the former Mendoza Zoo's transition into an Eco Park, ...
-
- CMA CGM and Marsa Maroc Join Forces in a Joint Vent...
- The CMA CGM Group, a global leader in sea, land, air, and logistics solutions, signed today with Marsa Maroc, a national leader in port terminal management, a joint venture agreement to equip and operate for 25 years a 750-meter section of quay and 35 hectares of yard ...
-
- Lufthansa Group Reports an Operating Profit of 1.3B...
- The Group increased its revenue by five percent year-on-year to 10.7 billion euros (previous year: 10.3 billion euros) in the third quarter due to the higher number of flights and the revenue growth at Lufthansa Technik. This was the strongest quarter in terms of reven...
-
- OOCL Signs Charter Agreements with Seaspan for Six ...
- 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s (“OOCL”) entered into charter agreements on 22 October 2024 with Seaspan, to charter six brand new 13,000 TEU container vessels for a maximum aggregate amount of RMB 11.2 billion. The expected delivery of these vessels is from the fo...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8-04-23 18:26
양승권 부산세관장, 조선업 재도약 위해 관세행정지원 약속
“기업제도관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 기울일 것”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23일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거제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양승권 본부세관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업체를 격려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양 본부세관장은 “우리 조선업이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만큼,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세청에서는 삼성중공업을 AEO업체로 인증하고, 기업지원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선업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선업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 본부세관장은 직원들에게도 “조선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이를 관세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야권 안전운임제 재도입 추진…정부·수출기업 난색캐나다 항만 파업 심화…西밴쿠버·東몬트리올 봉쇄KSS해운, 3분기 영업익 280억…31%↑국내 건설사, 베트남 하이퐁에 복합물류센터 건설수요 강세에 컨운임지수 3주 연속 상승…동남아 두자릿수↑부산신항웅동개발, 현대글로비스에 웅동지구 2단계 물류부지 공급中 상하이항, 올해 9개월 컨처리량 3910만TEU ‘역대최대’BDI 1692포인트…중대형선 시장서 물동량 강세 이어가“입거수리 영향” 대한해운, 3분기 영업익 9% 감소한 678억원프랑스 CMA CGM, 3분기 순이익 3.8조…전년比 7배↑
- 대선조선, 그리스 선사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 인도스마트 보세운송 신고·관리서비스로 항만물류 활성화 힘 보탠다정기선 HD현대 부회장, 1년만에 수석부회장 승진광양 율촌산단에 친환경 선박 전문화 공장 세운다IPA, 컨터미널 운영사와 내년 운영 방향 청사진 공유BPA-해수부, ‘해외물류센터’로 중소·중견기업 수출 돕는다YGPA 박성현 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참여DHL코리아, 기아와 맞춤 친환경차 개발 ‘맞손’UPA·화주물류협의회·탱크터미널협의회, 물동량 증대 방안 모색CJ대한통운, 美 조지아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소…시장 공략 가속화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