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3 09:37

인천시·LH, 인천 내항 재개발 위해 현장 시찰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원활한 추진 기대
▲ 22일 오후 인천광역시와 LH공사 관계자들이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 내항을 시찰했다. /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관계자 30여명이 22일 인천항을 찾았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시찰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구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인천시 및 LH공사 담당자들은 IPA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해상에서 내항을 시찰하며 사업추진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IPA 김성진 신성장사업팀장은 “이번 방문이 향후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 인천시 LH공사 IPA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14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 LH공사 IPA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사업화 및 제안 용역'이 발주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