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4 09:18

인사/ KDB산업은행

< 정책기획부문 >
▲기획조정부 엄태창 ▲수신기획부 이융배

< 경영관리부문 >
▲인사부 최호

< 기업금융부문 >
▲기업금융1실 이상곤 ▲기업금융2실 이상진 ▲기업금융3실 유훈수·김성규 ▲기업금융4실 이해익

< 성장금융1부문 >
▲성장금융1실 이상규 ▲영업부 정홍수·이영숙 ▲노원 곽효식 ▲동대문 안세환 ▲일산 김준섭·신정순 ▲부산 박권우 ▲울산 김영태 ▲진주 이명수 ▲창원 문대근 ▲대구 이영록·홍연만 ▲포항 박철홍

< 성장금융2부문 >
▲성장금융2실 권석표 ▲잠실 옥승호 ▲수원 조득훈 ▲당진 지경묵 ▲대덕 윤일현 ▲대전 김세철 ▲청주 유근하 ▲목포 송광현·박옥민

< 창조기술금융부문 >
▲기술금융실 노치영 ▲기술평가부 노형복

< 글로벌사업부문 >
▲뉴욕 송춘근 ▲홍콩 이국성·김강수 ▲베이징 양명승 ▲상하이 정용수 ▲런던 고원빈 ▲헝가리 박윤석 ▲우즈베키스탄 이인기

< 리스크관리부문 >
▲리스크관리부 오병돈 ▲소비자보호부 허종부

< 간접금융부문 >
▲간접투자금융1실 배동근

< 자금시장본부 >
▲금융공학실 윤기주

< 구조조정본부 >
▲기업구조조정1실 단장 강병호
▲기업구조조정2실 김태헌

< IT본부 >
▲IT기획부 단장 류근혁
▲IT기획부 김승렬·고광용·김수현·정우영·문진용·장영구 ▲금융전산부 김유경 ▲e-뱅킹전산부 류장식

< 해양산업금융본부 >
▲해양산업금융실 신종도

< 검사부 >
▲이상덕
(2015년 7월9일부)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enesis 04/08 04/29 T.S. Line Ltd
    Suez Canal 04/08 05/04 SEA LEAD SHIPPING
    Kmtc Manila 04/09 05/08 Wan hai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Qingdao Trader 04/07 04/13 Heung-A
    Qingdao Trader 04/07 04/13 Sinokor
    Tc Messenger 04/08 04/13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04/25 05/23 Hyopwoon
    Westwood Victoria 05/03 05/30 Hyopwoon
    TBN-SWIRE 05/09 06/06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04/25 05/23 Hyopwoon
    Westwood Victoria 05/03 05/30 Hyopwoon
    TBN-SWIRE 05/09 06/06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Orchid 04/08 04/19 HMM
    Gsl Lydia 04/12 05/06 MAERSK LINE
    Hyundai Supreme 04/15 04/26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