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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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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한국발 서안행 2000弗 돌파…운임인상 성공적
2019-05-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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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는 서안의 강세, 동안과 남안의 부진으로 요약된다. 서안은 선사들의 연이은 운임인상(GRI)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000달러대를 넘어선 반면 동안과 남안 운임은 세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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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스크, 고객중심 통합물류서비스 실현 팔 걷어
2019-05-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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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통합물류서비스를 가동 중인 한국머스크가 더욱 간편해진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1일 한국머스크는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국내 고객들을 초청해 업무 프로세스·시스템, 새로운 e-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고객 의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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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석학 홍콩서 모인다
2019-05-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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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해운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 4차 총회가 21일 홍콩 폴리테크닉대학에서 열린다.
총회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국가·지역 해운산업의 발전,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직면한 세계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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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분쟁 영향, 어떤 선사에 클까
2019-05-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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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이 선사들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북미항로 점유율이 높은 선사들의 영향이 클 거란 전망이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18년 5월~2019년 4월 아시아-미국항로 10대 컨테이너 선사의 중국 선적 비율은 중국 코스코+OOCL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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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韓-미얀마 서비스 ‘IA5’ 개편
2019-05-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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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선사 머스크의 아시아역내항로 자회사인 씨랜드(옛 MCC트랜스포트)가 우리나라에서 미얀마 양곤으로 향하는 서비스 2개를 지난 11일부터 하나로 단일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 서비스명은 'IA5'다.
당초 우리나라에서 미얀마로 향하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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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컨선사 최초 전자통관 플랫폼 도입
2019-05-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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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선사 머스크라인이 4월 말 전자통관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 도입으로 화주들은 유럽 7개국에서 수출입 신고를 온라인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전자통관 플랫폼 도입은 컨테이너 선사 중에서는 머스크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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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싱가마스, 中 컨테이너 제조공장 매각
2019-05-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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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컨테이너 제조 회사 싱가마스는 현지시각 6일 중국의 컨테이너 제조 공장 5개사를 중국 코스코그룹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액은 38억위안(한화 약 6500억원)이다. 싱가마스는 매각 이유에 대해 “물류사업 및 특수컨테이너 제조·개발의 업종을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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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온독 철도수송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몰이”
2019-05-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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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조지아 항만대표단이 한국을 찾았다. 조지아주(州)에 위치한 서배너 브런즈윅 베인브리지 콜럼버스 애팔래치아 등 5곳의 항만을 운영·관리하는 조지아항만청(GPA)의 에드 맥카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항만 홍보에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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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릴레이 GRI로 운임 상승반전
2019-04-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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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는 취항선사들의 지속적인 운임인상(GRI)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4월12일자 상하이발 동·서아프리카행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691달러를 기록, 지난달 2485달러에서 200달러 이상 상승했다.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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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中 수요 부진으로 약세 시황 국면
2019-04-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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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호주항로는 본격적인 비수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중국발 수요 부진으로 선사들은 운임 하락 방어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2일자 상하이발 호주 멜버른향 운임은 20피트컨테이너(TEU)당 339달러를 기록했다. 상하이...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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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wasdee Shanghai |
12/19 |
01/14 |
FARMKO GLS |
| Sawasdee Shanghai |
12/19 |
01/14 |
FARMKO G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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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Ts Nansha |
12/13 |
12/26 |
T.S. Line Ltd |
| Ts Nansha |
12/13 |
12/26 |
T.S. Line Ltd |
| Ts Nansha |
12/13 |
12/27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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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endai Trader |
12/15 |
12/17 |
Heung-A |
| Sendai Trader |
12/15 |
12/17 |
Sinokor |
| Sendai Trader |
12/15 |
12/17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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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aian West |
12/25 |
01/27 |
PIL Korea |
| Haian West |
12/25 |
01/27 |
PIL Korea |
| Kmtc Dalian |
12/27 |
01/24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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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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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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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