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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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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NE, 운임 하락에 3분기 외형·내실 쌍끌이 후퇴
2024-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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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컨테이너선사인 ONE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운임 급락의 영향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ONE은 영업보고서에서 2023회계연도 3분기(10~12월)에 영업이익 -2억4800만달러(약 -3300억원), 순이익 -8300만달러(약 -1100억원)를 각각 거뒀다고 밝혔다. 1년 전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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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세계최초 덴마크 머스크 컨선에 STS방식 그린메탄올 공급 성공
2024-02-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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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해상 정박지에서 1만6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선박 대 선박(STS) 방식’으로 그린메탄올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덴마크 AP묄러-머스크그룹이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인도받은 세계 최초 메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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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운하 물류대란 장기전 각오해야”
2024-02-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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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왼쪽부터 삼성SDS 서돈석 그룹장, LX판토스 황규영 팀장, 람세스물류 배병석 전무
수에즈·파나마 운하 마비로 빚어진 물류 대란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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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계 5위 선사 이탈에 HMM 속한 디얼라이언스 점유율 급락 우려
2024-02-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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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선사의 운항동맹(얼라이언스) 해체와 덴마크와 독일을 대표하는 선사 간 연합에 내년 글로벌 컨테이너선시장 판도가 크게 뒤바뀔 전망이다.
스위스 MSC와 덴마크 머스크가 각자 노선을 걷게 되고 세계 2위 머스크와 세계 5위 하파크로이트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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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운하發 물류난 본격화…컨선 절반 정해진 스케줄 지키지 못했다
2024-02-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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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파나마운하에서의 통항 차질이 지속되면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이 60%를 밑돌았다.
덴마크 해운조사기관인 시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 세계 34개 항로를 대상으로 조사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은 전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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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정위의 해운사 제재는 위법”
2024-02-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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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김대웅)는 오늘(1일) 대만 컨테이너선사인 에버그린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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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머스크, 메탄올추진 1.6만TEU급 컨선 유럽항로 투입
2024-0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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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머스크가 새롭게 인도받은 1만6200TEU급 신조선 1척을 유럽항로에 투입한다.
HD현대는 지난 26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1만6200TEU급 메틸알코올(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 선박은 길이 351m, 너비 54m, 높이 33m 규모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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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운임·물동량 동반 강세…40피트당 3000弗 돌파
2024-0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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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중남미항로 동·서안 운임이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 이슈와 더불어 중국 춘절을 앞두고 물류 수요가 늘어난 게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덴마크 머스크, 독일 하파크로이트 등 주요 선사들의 복합운송 서비스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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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항로/ 홍해사태 여파 운임급등…56%↑
2024-01-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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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본격화한 홍해 사태 여파로 중동항로가 떠들썩한 모습을 보였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 지지를 명목으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위협을 가하며 새로운 지정학적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주도 하에 다국적 안보 작전이 개시되면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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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양대 운하 통항 차질에 내륙운송 수요 강세
2024-0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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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으로 글로벌 선사들의 홍해 운항 중단 사태가 지속되면서 북미항로 운임이 급등하고 있다. 후티 반군을 피해 수에즈운하 대신 운항 일수가 15일 늘어나는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며 선박 공급량이 부족해진 탓이다.
여기에...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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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fs Genesis |
04/08 |
04/29 |
T.S. Line Ltd |
Suez Canal |
04/08 |
05/04 |
SEA LEAD SHIPPING |
Kmtc Manila |
04/09 |
05/08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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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Qingdao Trader |
04/07 |
04/13 |
Heung-A |
Qingdao Trader |
04/07 |
04/13 |
Sinokor |
Tc Messenger |
04/08 |
04/13 |
Pan 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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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oresby Chief |
04/25 |
05/23 |
Hyopwoon |
Westwood Victoria |
05/03 |
05/30 |
Hyopwoon |
TBN-SWIRE |
05/09 |
06/06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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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oresby Chief |
04/25 |
05/23 |
Hyopwoon |
Westwood Victoria |
05/03 |
05/30 |
Hyopwoon |
TBN-SWIRE |
05/09 |
06/06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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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Orchid |
04/08 |
04/19 |
HMM |
Gsl Lydia |
04/12 |
05/06 |
MAERSK LINE |
Hyundai Supreme |
04/15 |
04/26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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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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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