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홍해사태·얼라이언스 재편’ 노조·시민단체, “HMM 매각 중대 변수”
2024-01-29 09:10
-
하림그룹이 국적 선사인 HMM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파열음이 계속 나오고 있다.
홍해 사태로 물류난이 가중되고 하파크로이트가 디얼라이언스 탈퇴를 선언하는 등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HMM 노동조합을 비롯해 학계, 시민...
-
-
머스크, 호주-美동안항로 개편…파나마운하대신 철도이용
2024-01-30 13:12
-
덴마크 머스크는 호주, 뉴질랜드와 북미 동안항로를 연결하는 ‘OC1’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파나마운하청(ACP)은 파나마운하 통항 척수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머스크는 물류 지연을 피하고자 파나마...
-
-
獨 하파크로이트, 덴마크 머스크와 새 동맹 결성…HMM과 결별
2024-01-19 11:12
-
세계 2위와 세계 5위 컨테이너선사가 손을 잡는다. 덴마크 머스크와 독일 하파크로이트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새로운 운항동맹(얼라이언스)인 제미니코오퍼레이션(Gemini Cooperation)을 결성해 2025년 2월부터 주요 컨테이너선 항로에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머스크브로커, MB십브로커로 사명변경
2024-01-15 11:21
-
덴마크 해운 중개회사인 머스크브로커는 현 경영진과 직원들이 110년간 오너십을 유지해온 매키니묄러 가문에게서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경영진과 종업원의 자기 회사 인수(MEBO·management-employee buyout) 방식으로 소유권이 이양됐다.
지난해 12...
-
-
머스크탱커, 美 펜필드마린 인수…탱크선대 240척으로 확대
2024-01-12 18:02
-
덴마크 AP묄러-머스크그룹의 유조선 자회사인 머스크탱커는 최근 탱크선의 커머셜 관리를 담당하는 미국 펜필드마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머스크탱커는 총 240척의 탱크선대를 꾸리게 됐다.
인수 절차는 이달 2일에 마쳤으며, 인수액은 ...
-
-
기고/ 글로벌 통합 디지털물류플랫폼으로 세계물류시장 진출해야
2024-01-16 10:00
-
<1.8자에 이어>
이와 같이 한국의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력은 막강하다.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물실호기의 기회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가 디지털물류 플랫폼이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
-
-
한국선급, 등록선단 7800만t ‘세계 7위 유지’
2024-01-19 09:04
-
한국선급(KR)이 세계 7위 선급협회 지위를 유지했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선급은 2023년 11월 현재 등록 선대 7804만t(총톤)으로 세계 10대 선급 중 7위에 올랐다. 1년 전 7605만t에서 3% 늘어났다.
다만 이 수치는 KR가 자체 발표한 선박량보다 2...
-
-
‘최대 20일 지연’ 양대 운하 마비에 철도·항공 부상
2024-01-15 09:05
-
파나마운하 가뭄에 이어 홍해 사태까지 발발하면서 대체 루트 개발 등 리스크 관리가 물류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삼성SDS에 따르면 지난해 파나마운하의 가뭄이 심화되면서 물류 공급망에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운하 수위가 낮아지고 흘수 제한과 일일 ...
-
-
세계 1·2위 선사 홍해서 잇따라 피격…해상운임 3배 급등
2024-01-08 09:14
-
최근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후티 반군의 공격이 격화되면서 해상 운임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선사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으로 항로를 틀고 고객들에게 선박 일정이 7~20일가량 지연될 것임을 예고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팔레스타인 지지...
-
-
신년특집 기획/ ‘세계 1위가 5분의 1 장악’ 컨선복량 3000만TEU시대 열린다
2024-01-03 09:09
-
선사들이 코로나 사태 동안 무더기로 발주한 선박이 해운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올해 선복량 3000만TEU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1년 새 선단을 100만TEU 가까이 늘린 세계 1위 스위스 MSC 등 글로벌 선사들이 선복량 증가세를 주도한 결과다.
우리...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ROAT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scl Zeebrugge |
12/22 |
02/08 |
ISA |
Cma Cgm Lyra |
12/29 |
02/15 |
ISA |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mm Helsinki |
12/21 |
02/04 |
Tongjin |
Hmm Helsinki |
12/21 |
02/04 |
Tongjin |
Hmm Helsinki |
12/22 |
02/08 |
HMM |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522 |
12/18 |
12/30 |
KOREA SHIPPING |
Wan Hai 313 |
12/18 |
01/02 |
Wan hai |
Starship Jupiter |
12/18 |
01/03 |
KMTC |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ai Hang 5 |
12/18 |
12/20 |
Dong Young |
Starship Jupiter |
12/18 |
12/21 |
KMTC |
Starship Jupiter |
12/18 |
12/21 |
KMTC |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uenos Aires Express |
12/18 |
01/01 |
HMM |
Wan Hai 313 |
12/18 |
01/21 |
Wan hai |
Seaspan Breeze |
12/19 |
01/04 |
HMM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스위스 MSC, 동서항로 강화…부산-美서안항로 신설“토종 해운중개업체에도 동등한 기회 제공돼야”佛 CMA CGM, 북미항로 점유율 1위 등극…HMM 10위 SM상선 12위HD현대 아비커스, 에이치라인해운 선박에 자율운항시스템 공급한국선급 노사 2024년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관세상식/ ‘중국산’ 부품 사용 대미 수출기업 보복관세 대비해야DY유엘씨, 2030 중장기 비전 선포…“매출 2000억 달성 목표”美 서안 포틀랜드, 컨테이너 화물 재개…민영에 넘긴다홍콩 OOCL, 1.6만TEU급 첫 신조 컨선 부산-美 롱비치 취항인사/ 해양수산부
- 대한해운, 이웃사랑 실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페덱스 “南인도 익일배송”…아태 신규노선 도입인사/ 동진상선Roadmap for Nordic Shipping’s Fuel Transition Delivered to Nordic Minis...
Roadmap for Nordic Shipping’s Fuel Transition Delivered to Nordic Ministers
OOCL Celebrates the Naming of its First 16,828TEU Vessel트럼프 2기 대응 수출입 공급망 안정화에 해운역량 집중‘김 세계화 첨병’ 김산업연합회, 장보고대상 수상LX판토스, 공급망 ESG 관리 강화로 지속가능성 제고“부산항 2400만TEU 돌파” BPA, 올해 10대 성과 선정벌크선시장, 연말 맞아 시황 약세 이어져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