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한국 총동문회(회장 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는 오는 12월6일 인터컨티넨탈호텔 비바체홀에서 허스키의 밤 행사를 갖고, 법무법인 세종 윤재윤 대표변호사
(사진)와 SBS 김성준 앵커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키로 했다.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1989년 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사법시험 11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 지방법원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성준 앵커는 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SBS 보도국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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