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08 17:24

현대택배 사이버통관 서비스 6월부터 개시

현대택배(대표 윤영우)는 5월 4일 현대택배 본사에서 국내 최초로 사이버
통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대문관세사법인과'통관대행 및 인터넷 사업
업무제휴'를 맺고 사이버 통관 서비스에 나선다.
작년 12월에 세계 최초로 은행권 인터넷 선하증권발행 프로그램을 자체 개
발하여 업계의 반향을 일으켰던 현대택배는 원스탑 사이버 물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이버 적하보험 서비스에 이어 사이버 통관 서비스를 오는 6월
부터 개시한다.
현대택배는 대문관세사법인과의 전략적 제휴와 아울러 공동 프로그램 개발
을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수출입 기업에서는 현대택
배로 인터넷을 통해 수출입통관 의뢰를 하고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조회, 출
력까지 가능하며, 통관진행상황의 실시간 조회를 통해 시간과 비용의 절감
을 도모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택배는 사이버 물류 프로젝트가 1차로 완성되는 금년 8월경에는
선하증권을 포함한 네고서류 10여종을 은행 및 수출업체서 직접 발행할 수
있는 One-Click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