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15 12:46

[ 동해항 제외 주요 국내항만 하역물량 증가세 ]

9월 한달동안 전년동기대비 9.2% 늘어

국내항만의 하역물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
국항만하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국내항만에서 하역한 물량은
모두 2천8백46만톤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9.2%가 늘었다. 이에 따른 하역
수입은 5백8억3천2백만원으로 16.4%가 늘었다.
지난 9월 항만별 하역실적을 보면 부산항이 7백73만8천톤으로 8.0%가 증가
했고 인천항은 5백59만9천톤으로 9.9%가 신장했다. 울산항은 2백47만6천톤
으로 9.2%가 증가했으며 마산항은 1백66만7천톤으로 14.1%가 증가했다. 포
항항은 3백28만5천톤으로 8.8%가 증가했다.
이와함께 여수항은 4백40만8천톤으로 9.9%가, 군산항은 1백38만2천톤으로 4
.8%가 증가했다. 목포항은 42만3천톤으로 무려 50.5%나 늘었다.
반면 동해항은 유일하게 98만7천톤에 그쳐 0.3%가 감소했다.
품목별 항만하역실적을 보면 컨테이너화물이 8백80만1천톤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이면서 전년동기 10.8%가 늘었다. 가장 높은 증가을을 보인 품목
은 소금으로 65.5%나 늘었다. 반면 가장 큰폭의 감소세를 보인 품목은 양회
로 41.0%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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