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17:16

英 지게차업체, 산림 조성 통해 이산화탄소 감축

지게차 업체인 캐리리프트사는 영국 내 100에이커 이상의 삼림지를 조성해 신형 닛 산 LPG 지게차 전체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상쇄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고 한국교통연구 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전했다.
 



지게차 업체인 캐리리프트사는 영국 내 100에이커 이상의 삼림지
를 조성해 신형 닛산 LPG 지게차 전체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상쇄한다는 전략을 발표했
다고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전했다.




자재처리 전문업체인 캐리리프트사는 우드랜드 신탁과 5개년 계약
을 체결한 영국 내 최초이자 유일한 지게차 업체다.




우드랜드 신탁은 캐리리프트사가 매년 21.6에이커의 삼림을 조성함
으로써 최소 3,400톤의 이산화탄소를 고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리리프트사는 우드랜드 신탁과 새로운 독점 계약을 맺음으로써
탄소절감 계획에 큰 획을 그으며 탄소감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자평했
다.




캐리리프트사는 이번 혁신적인 조치를 통해 시장의 녹색흐름에 대
응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갖게 되는 등 우드랜드 탄소계획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캐리리프트사의 LPG 트럭은 저탄소를 배출하는 탄화수소 가스
를 연료로 사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서, 유해 가스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
다.




트럭의 환경친화적인 엔진 설계로 청정하고 녹색가동을 실현하는
등 캐리리프트사의 녹색경영이 우드랜드 신탁과 독특한 관계를 맺는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됐다.




우드랜드 탄소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이산화탄소를 고정시켜 탄소
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임과 동시에 기후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자연환경을 보존하
므로 이산화탄소 상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물류와 경영>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2/25 01/16 KOREA SHIPPING
    Wan Hai 353 12/25 01/16 Wan hai
    Wan Hai 353 12/25 01/18 FARMKO GLS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Hmm Diamond 01/10 02/24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