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4 09:48

한진, 겨울철 택배이용 수칙은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고객들의 택배 이용 빈도가 높아진다. 추운 날씨로 외출이 줄어드 는 만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을 더 선호하기 때문.
 



날씨가 추워지면 고객들의 택배 이용 빈도가 높아진다. 추운 날씨
로 외출이 줄어드는 만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을 더 선
호하기 때문.




이렇듯 택배 이용이 많은 겨울철은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시
즌이다. 주요 한진 등 주요 택배사들은 겨울철 택배수칙에 대해,




우선 겨울철 택배 배송은 지역에 따라 예상치 못한 폭설과 한파 등
을 감안해 미리 서둘러 주문을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업계에 따르면 매년 폭설 등으로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
적인 지역으로 강원도(홍천·화천·양구·인제·동해·고성·속초 등 산간 지역)와
전라도(정읍·장성·광주·구례·무주·신안 등 서해 도서지역), 울릉도를 꼽았
다.




한진택배 김규창 부장은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는 도로망이 비교
적 잘 갖춰져 큰 어려움은 없지만 도서·산간 지역은 지역에 따라 배송이 불가한 지
역도 발생하게 된다”며 “안심하게 설 선물을 보내실 고객들은 16일 이전에 예약을
마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겨울철 택배 사고에는 배송지연뿐만 아니라 한파에 따른 청과
류 등 식품의 훼손 사고도 우려된다. 폭설 이후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질 경우,
배송이 늦어진 식품류는 보관이나 배달 도중 얼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채소류, 과일류 등 식자재 품목은 박
스에 스티로폼이나 신문지를 구겨 넣는 등 포장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음식 재료는 당일택배, 오전택배 등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한파 기간에는 택배
주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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