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5:58

DHL코리아, 전국에서 챌린지 데이 (Challenge Day) 실행

 DHL코리아 (www.dhl.co.kr)는 9월 17일을 DHL 챌린지 데이 (Challenge Day)
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
다.  



 DHL코리아 챌린지 데이는 임직원들의 자
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고객, 지역사
회, 직원, 정부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DHL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이
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긍심을
갖게 하고, 고객과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약 605명의 임직원들이 전국 각처에서 봉
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의 담장 및 놀이기구 페인팅, 북한
산 국립공원의 계곡 청소, 창신동 외국인 쉼터의 도배와 장판, 변기 교체 등 다양한
행사가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에서는 온달의 집을 방문하여 정신지체아동을 위
한 배식과 청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부산에서는 금정산 청소를, 제주도에서는 한
라산 등반로 청소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밖에 전주, 청주, 포항, 울산, 대구 등지에
서도 챌린지데이 행사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에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였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 이날 서울시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챌린지데이 봉사활동
에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과 함께 담장, 놀이기구에 직접 페인트칠을 했다. 그는 “지
역사회 고객 및 정부와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
게 되었다. DHL코리아는 단순한 금전이나 물적후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자 한다.
이번 챌린지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