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3 14:13

인천항만공사, "물류연구센터TF팀" 신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인천항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R&D 기능 강화 및 물동량 수요예측를 전담할 “물류연구센터TF팀”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설된 “물류연구센터TF팀”은 경영본부 소속으로 팀의 정원은 총4명(팀장 1인 및 팀원 3명)으로 공사 직원 2인을 우선 배치하고 추후 계약직 연구원 2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TF팀의 주요 업무는 △인천항 항만물동량 현황 통계분석 업무 △인천항 R&D 기능 강화 업무 △인천항 항만물동량 예측업무를 집중 전담한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공사의 주요사업인 ‘항만물류사업의 조사연구,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부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TF팀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인천항의 자체적인 항만물동량 예측·분석과 함께 신규비즈니스 모델까지 검토·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경영기획팀 김종길 팀장은 “인천항의 정확한 물동량 예측을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광역시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미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세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유관기관간 워킹그룹을 구성했으며 내달부터는 본격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