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김석주)는 3월 26일 여수 소재 9개 해운대리점업체와 산학협력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가 이번에 MOU를 체결한 업체는 ▲노아선박(대표 박득우) ▲남해해상(대표 김성현) ▲반도해운(대표 김영진) ▲서우해운(대표 한중환) ▲서보해운(대표 한상용) ▲마린스트(대표 박종인) ▲신성해운(대표 김명진) ▲진양선박(박병선) ▲L&C마리타임(대표 임홍채) 등 9개 업체.
항만물류고등학교 마이스터부 송희주 부장은 “현재까지 총 73개 기업 및 물류단체, 교육기관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달 말에 부산항도선사회와 여수 소재 항만서비스업체인 ㈜ 동양 및 예선업체인 오양선박 등과도 산학협력을 체결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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