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10:19

인천공항세관, 엑스선판독시스템 개발자 포상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기영)은 지난 8일 수출입통관청사 4층 강당에서 5월 ‘위커스텀즈상’ 수상자에 특송통관과 신창민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신씨는 기존 엑스-선 검색시에는 물품에 대한 주요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에 착안해, 엑스-선 검색 영상과 신고내역을 동일 모니터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엑스-선 정밀판독시스템과 엑스-선 검색이 완료된 물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장비는 정상물품을 가장한 불법 의약품·식품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의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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