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8 14:45

고려해운, 부산-도마코마이 노선서 무로란항 기항

고려해운이 무로란항을 2년반만에 재기항한다.

고려해운은 29일부터 부산-도마코마이 항로를 재편해 무로란을 격주 기항한다고 밝혔다.

고려해운은 지난 2006년 초까지 단독으로 무로란항을 기항한 바 있어, 2년 반만에 다시 무로란 항로 개설이 이뤄진 셈이다.

기항지는 부산(월)-도마코마이(목)-무로란(격주 금)-부산 순이다. 무로란항 기항은 29일 서니파인호(Sunny Pine, 340TEU)에 의해 처녀 서비스된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무로란시의 적극적인 기항 요청이 있었을 뿐 아니라 무로란에서 나오는 일반 화물을 타깃으로 항로를 재개하게 됐다"며 "다만 (수입) 편도화물만 있어 항로 운영이 잘 이뤄질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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