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13:37

인도, 국적선 선박검사 서비스 계속 대외개방 결정

국제 선급기관에 대한 인도 국적선 선박검사 인가를 취소할 예정이던 인도당국은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인도당국의 인가로 인도에서 활동하던 국제선급기관은 영국(Lioyd's Register), 미국(American Bureau of Shipping), 프랑스(Bureau Veritas), 독일(Germanischer Lloyd), 일본(Nk), 노르웨이(DNV) 등 6개 기관이다.

이에 따라 현재 870척에 달하는 인도 국적선에 대한 선박검사 서비스는 계속 대외 개방될 예정이다.

인도 해운업계는 당국의 불합리한 조치로 인도 국적선이 겪을 수 있었던 국제 해운시장 및 외국 항만에서의 어려움들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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