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2 13:49

전세계 해양학자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기대

IOC 제41차 집행이사회서 큰 관심 보여
해양을 주제로 한 최초의 엑스포인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 해양학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6월24일부터 7월1일까지 8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OC(정부간해양학위원회) 제41차 집행이사회에서 여수박람회를 주제로 한 발표 후, 이같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집행이사회가 열린 첫 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비전에 관한 발표 후 참가국들의 박수와 관심이 쏟아졌으며, 한마음으로 여수박람회를 통한 해양분야의 발전과 전 세계의 협력을 기대했다.

특히 2011년 IOC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World Ocean Conference(세계해양회의)’를 여수박람회와 연계해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는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IOC가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는 2012년에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IOC 회원국들의 의사를 존중하되, 한국에서 개최시 효과를 충분히 고려해 본 뒤 유치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집행이사회 기간을 통해 막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중·남미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가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양자원발굴 및 능력배양(Capacity Building)프로그램 등에 대해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해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국토해양부는 UN 산하의 유일한 해양분야 국제기구인 IOC에서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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