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3 15:14

국토해양부 고위공무원, 선박안전법 해설서 펴내

박영선 부이사관, 선박안전 궁금증 해소에 도움
현직 공무원이 해양행정의 담당자는 물론이고 선박소유자, 선장 및 선원들을 위하여 선박안전의 핵심을 담은 책 ‘선박안전법해설’(재단법인 한국해사문제연구소)을 펴냈다.

저자는 5년 이상 선박에 실제 승선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토해양부 소속 박영선 부이사관으로 선박안전법의 초안마련부터 국회심의의 종결까지 전 과정에 주무과장으로서 깊이 관여하였으며, 지난 20여년간의 공직에서 해양안전업무에 종사해 온 전문가다.

또 국제적 협의체인 아시아ㆍ태평양지역 항만국통제위원회(Tokyo MOU)의 의장으로 3년간 활동하면서 해양안전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인 국제전문가 이다.

이러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이 책은 2007년 개정된 선박안전법을 축조 해설한 책으로서, 저자는 선박안전법의 입법취지와 그 효과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책에서는 찾기 어려운 항만국통제에 대한 설명, 한일합방 이전인 구한말의 선박안전법, 선박의 항해구역에 대한 그림과 같은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본서 한 권으로 선박안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선박안전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참고서적이 될 수 있음은 물론 해양관련 대학의 교재로도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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