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해운은 지난 12일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주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워크숍 첫날 박영규 사장의 20주년을 맞은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회사깃발 게양식과 외국 주재원의 영업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이튿날엔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의 단체 레프팅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간 친목을 다졌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신성해운의 지난 날을 되새기고 앞날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며 "회사가 20주년 뿐 아니라 30~40주년까지 더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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