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14:51
녹동항, 지난해 제주발 동절기물동량 6% 증가
녹동항의 제주도에서 동절기동안 들어온 물동량이 6% 증가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해양수산사무소(소장 김양섭)는 지난해 제주도에서 녹동항으로 들어오는 동절기 밀감 및 잡화의 총 물동량이 전년동기(43만5천t) 대비 6% 증가한 46만1천t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녹동항은 완도나 목포항에 비해 물류비는 많이 들지만 도로의 여건이나 따뜻한 기온등으로, 제주 밀감이 내륙으로 들어오는 관문항으로 선사들이 선호하고 있다.
여수청은 “올해 말부터는 제주도 성산항과 서귀포항 두곳에서 밀감이 수송되어져 앞으로 물동량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