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2 11:07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하계피서철 동안 대대적인 해상교통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조합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6일간의 특별수송기간 동안 인천 외포-주문, 목포 사옥-병풍, 완도 이목-갈두·화흥포-청별, 통영-소매물도, 보령 대천-영목·장고도 등 총 7개 항로 7척을 증선하고, 부산-제주간 항로를 포함한 총 48개 항로 68척을 3,978회 증회해 원활하고 편리한 대고객 수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조합내 특별수송 대책본부 및 운항관리실 운영 활성화를 통해 여객선 운항상황 점검, 비상시 응급대응 조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기상정보를 수집·분석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해상교통안전 확대를 위해 선박, 터미널, 접안시설, 항로표지 등의 수송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원들에 대한 현장지도 점검 및 교육, 운항관리자 대책회의 등을 통해 하계 특송 안전수송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특히 한국해운조합은 해상관광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함께 여객선 이용객이 예년보다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뱃길여행 안내를 위해 전국의 연안여객선 운항정보를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http://island.haewoon.co.kr) 의 여객선이용정보와 여객안내전화 (ARS) 1544-1114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편리한 승선권 예약을 위해 연안여객승선권인터넷예약·예매 사이트(http://www.seomticket.co.kr)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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