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19 11:40
[ 한진해운, 목포해대 교육환경개선비용 지원 ]
해운업계, 산학협동 결실맺어
해운업계의 산학협동이 그 결실을 맺어 업계의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해
한진해운이 목포해대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억원을 기증하여 동교에 최
신의 어학실습실 및 전산실습실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에 목포해양대학교에서는 지난 3일 趙秀鎬사장과 吳正喆총장을 비롯한
동교의 기성회장, 학생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실습실의 개실
식을 가졌다.
지난해 한진해운이 기증한 산학협동 기금 3억으로 만들어진 동교의 어학
및 전산실습실은 컴퓨터 방식의 자용교육 시스템, 일대일 대화 및 삼각회
의식 대화 가능, 위성방송 청취, 영상시스템 장치 등 첨단의 교육시설을
갖추어 21세기 국제화,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고급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전산화 교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해운은 이번 개실식 지원외에도 우수해기사 양성 및 산학협동체제 구
축을 위해 새계 최초로 4천~5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이용한 교육실
습선 3척을 운항하여 해양계 대학생 승선교육과 인턴해기사제도등 다양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동을 통한 한국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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