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9 11:23

“2분기 전자상거래시장 다소 호조”

사이버쇼핑몰은 하락, e마켓플레이스 상승


올해 사이버쇼핑몰(B2C) 경기는 하락하고 e마켓플레이스(B2B)경기 소폭 상승해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은 다소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산업자원부가 e마켓플레이스(B2B) 100개사와 사이버쇼핑몰(B2C) 412개 업체를 대상으로 ‘04년 2/4분기 전자상거래업체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자상거래 매출액 규모의 약 89%를 차지하는 e마켓플레이스(B2B)의 경기는 소폭 상승(108.0)을, 전자상거래 매출액 규모의 3%정도를 차지하는 사이버쇼핑몰(B2C)의 경기는 약간 하락할것으로 전망(97.5)돼 전체 e비즈니스 경기는 소폭 상승 전망할 것으로 예측됐다.

e-마켓플레이스 업계에 대한 BSI(기업실사지수)는 1/4분기보다 매출액BIS(115.5→108.), 구매자수BSI(117.→111.5) 모두 약간 떨어지긴 했으나 산업생산 증가 등으로 ‘03년 2/4분기 이후 계속 100이상을 유지, 경기 전망을 낙관하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쇼핑몰(B2C) 업계의 매출전망 BSI는 ‘03년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00이상을 유지하여 경기상승을 전망했으나, 금년 2/4분기는 97.5로 조사돼 경기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이버쇼핑몰업계는 금년 2분기 매출하락 예상 주요요인으로 전반적인 소비위축으로 인한 소비감소(37.8%)와 쇼핑몰 과잉 경쟁(22.6%)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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