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3 15:33
China Shipping그룹, 석탄ㆍ원유 등 운송수익 급증
China Shipping그룹의 벌크선 부문을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인 China Shipping Development(CSD)사의 지난해 운영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MI는 근착외신을 인용해 CSD사의 지난해 순수익은 지난 2002년의 5억9,100위안에 비해 73%정도 증가했다.
이같이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건화물선 부문과 유조선 부문의 선박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CSD사는 설명했다. 특히 동사는 중국 경제가 사스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전력, 제철, 석유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중국내의 원자재 수요의 증가로 국내외 해운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 수익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부언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CSD사의 총수입은 49억위안(5억9천만달러)로 2002년 41억위안에 비해 19% 증가했다. 연안해운 부문에서 30억위안(3억6,500만달러), 외항해운 부문에서 19억위안92억2,250만달러)의 수입을 창출했다.
이같은 수치를 운송화물에 따른 수입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전체 수입중에서 석탄운송으로 획득한 수입은 22.7%, 원유수송 부문이 32.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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