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4 11:22

아시아/남미서안 내년 상반기 두 차례 운임인상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크시즌 서차지 부과

아시아/남아프리카 서안 항로의 내년도 운임인상안이 발표되었다.
Asia/West Coast South America Discussion 포럼선사들은 2001년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운임을 회복하기 위해 내년도 운임인상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 TEU당 300달러, 4월 1일부 TEU당 200달러의 운임인상안이 확정되었고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크시즌서차지를 TEU당 200달러씩 부과하기로 했다. 운임인상은 B/L에 기입된 날짜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고 선사 관계자들은 말했다.
Asia/West Coast South America Discussion 포럼선사들은 CCNI, CSAV, Hamburg Sud, K-Line, Maersk-Sealand, Maruba, MOL, NYK, P&O Nedlloyd, T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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